2014년 디저트 카페 빙수전문점이 대한민국 창업시장을 강타할것이다 .

대한민국 건국이래 설빙만큼 폭발적인 매출과 가맹점런칭이 된적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름도 유사하게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특색도 없고 짝퉁이란 오명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다.

그런와중에 다양한 빙수종류와 수제팥과 호박으로 만든 재료를 바탕으로 맛있는 빙수전문점이 런칭을 시작했다.

브랜드명은 '눈꽃 빙수마을' 사계절 디저트카페

빙수뿐만 아니라 커피와 라떼 스무디 그리고  유기농재료로 만든 롤케익까지 다양한 메뉴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있는 디저트카페다.

현재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오픈이 예상되며 타브랜드 대비 창업비용이 저렴하며 CJ프레시웨이와의 업무제휴로 브랜드성을 인정받았으며

지속적인 신메뉴개발과 매장 직원관리가 가능하기때문에 예비창업자분들은 눈여겨 볼 만하다.